아우디 브랜드 광고 첫 번째 편 에서는 아우디와 대한민국의 과거부터 현재,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습니다.
 
한 소년이 굴린 굴렁쇠는 쉼 없이 구르며 대한민국의 주요 변천사들과 함께 아우디의 미래기술에 이르게 됩니다. 특히, 영상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Audi RS7 concept car를 통해 아우디만의 독보적인 자율 주행 시스템인 파일럿 드라이빙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 
아우디는 이 광고 영상을 통해 브랜드 철학인 '기술을 통한 진보'를 담아내는 동시에 아우디의 프로그레스는 멈추지 않는다는 진취적인 메시지를 전합니다.

아우디 브랜드 광고 두 번째 편에서는 한층 더 진보한 기술력을 통해 아우디의 멈추지 않는 프로그레스를 보여줍니다.

이번 영상에서는 첫 번째 편에서 목소리로만 출연했던 굴렁쇠 소년 윤태웅씨가 아우디의 무인자동차(Audi RS7 concept car)를 타고 아우디의 프로그레스를 직접 경험합니다.
이를 통해 우리가 상상만 하던 일들이 이미 눈 앞에서 펼쳐지고 있음을 실제로 보여줍니다. 또한, 이번 영상에서는 엔지니어링 그룹 '파트 타임 사이언티스트 (PTScientist)'와 협력을 통해 탄생한 무인 달 탐사 로봇 '아우디 루나 콰트로'를 통해 한층 더 진보한 프로그레스를 선보입니다.

영상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“30년 뒤, 우린 어디쯤 가있을까?”라는 질문과 함께 우리가 만나게 될 아우디의 새로운 미래와 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.

한계를 뛰어 넘는 자율 주행 시스템. 프로그레스의 기준을 다시 정의합니다.

아우디의 독보적인 자율 주행 시스템, 파일럿 드라이빙은 더 편안하고 안전한 드라이빙을 추구하는 핵심 개발 영역 중 하나입니다. 15년 이상 지속되어 온 연구 및 테스트는 완벽한 자율 주행 시스템을 완성하기 위한 아우디의 노력입니다.

The new Audi A8을 통해 운전자의 조작 없이도 자동으로 주행할 수 있는 Level 3 수준의 자율 주행 시스템(AI 파일럿 잼 드라이빙)을 소개한 아우디는 이에 머무르지 않고 Level 4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.

아우디 루나 콰트로는 엔지니어링 그룹 '파트 타임 사이언티스트 (PTScientist)'와의 협력으로 개발한 무인 달 탐사 로봇입니다.

구글에서 개최하는 달 탐사 로봇 경연 대회 '구글 루나 엑스 프라이즈 (Google Lunar X Prize)'에 참여하고 있는 루나 콰트로는 아우디의 경량화 기술과 콰트로 드라이브, e-tron 엔진이 적용되어 거친 달 표면에서도 안정적이고 강력한 주행 능력을 선보입니다.

또한, SF 블록버스터 영화 '에일리언: 커버넌트'에도 등장하여 팬들에게 친숙한 루나 콰트로는 다가오는 2019년에 실제로 달에 착륙할 예정입니다.
영화나 픽션이 아닌 실제 달 탐사를 향한 루나 콰트로의 프로그레스는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.